집떠나 멀리 있으면 힘든 법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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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 8. 19. 02:12
객지면식(客地眠食)
자신의 집을 멀리 떠나 객지에서 자고 먹는 일
집을 떠나 멀리 나와 일을 하고 먹고 사는 것..
엄청 서럽고 집 생각, 가족 생각, 친구 생각..등등..
어마어마하게 많이 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
그럴 때에 이제 집이 가장 좋은 곳이라는 세상의 나의
가장 안락한 공간이라고 느끼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
집은 나의 가장 확실한 휴식처고 안식처라고 생각합니다.